사진 : 굿뉴컴
이미숙이 영화 '설계자'에서 호흡을 맞춘 강동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설계자'의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 그리고 이요섭 감독이 참석했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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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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