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여진구가 첫 악역 도전에 나선다.
22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그리고 김성한 감독이 참석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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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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