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롯데엔터테인먼트, '한산' 스틸컷
'명량'에 이어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배우 안성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9일 서울 삼청동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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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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