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안은진이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당시를 회상했다.
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시민덕희'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그리고 박영주 감독이 참석했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
▶ 서동주, 끈으로 고정한 아찔한 비키니…母 서정희도 놀라겠네
▶ 태연,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러스 몸매까지…다 가졌네
▶ '나는솔로' 17기, 상철♥현숙 한 커플 탄생…광수·옥순 선택 포기 [종합]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