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해인이 영화 ‘서울의 봄’에 특별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해인이 특별 출연한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서울의 봄’은 지난 22일 개봉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박스 오피스를 장악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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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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