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쇼박스
김해숙, 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 '3일의 휴가'가 12월 6일 개봉을 확정하며 힐링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해숙과 신민아가 선보일 첫 번째 모녀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3일의 휴가'가 12월 6일 개봉을 확정하며 힐링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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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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