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쇼박스
김해숙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휴가를 받고 지상으로 내려온 엄마 ‘복자’ 역을 선보인다.
배우 김해숙이 '3일의 휴가'에서 죽은 지 3년이 되던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휴가를 받고 지상으로 내려온 엄마 ‘복자’ 역을 맡아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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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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