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지은 인스타그램
걸그룹 시크릿이 뭉쳤다. 탈퇴한 한선화는 없지만, 송지은, 전효성, 정하나(징거)가 같은 포즈로 과거를 회상케하는 모습이다.
13일 송지은은 "시크릿 데뷔 14주년. 우리의 소중한 시작을 기념할 수 있어 감사한 날. 14년 추억 안에 계신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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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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