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어이엔티
'부자언니'라는 별칭을 가진 유수진 루비스톤 대표의 남다른 영화 '더 문' 응원 소식이 전해졌다.
유수진이 영화 ‘더 문’에 출연한 최병모를 위해 코엑스 돌비관을 전체대관하며 통 큰 응원에 나섰다.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더 문’에 화력을 보태기 위해 그녀가 나선 것. 유수진은 최병모와 그의 아내 키리엘 이규인의 오랜 지인의 인연으로 통큰 응원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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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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