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애 인스타그램
김희애가 레드카펫 위에 섰다.
1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레드 카펫 밟았습니다.(왕년에 레드 카펫 좀 밟았어요) '더 문 지기' 님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드디어 내일! 영화 '더 문'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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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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