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호두앤유 인스타그램
이선균의 남다른 스트라이프 사랑이 웃음을 더한다.
21일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식을 장식한 이선균 배우. 뉴요커 조나단은 오늘도 열일ing"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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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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