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첫 로코 도전 "유쾨하고 진실한 이야기" (달짝지근해)
기사입력 : 2023.07.07 오후 2:50
사진 : ㈜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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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배우 유해진의 첫 코믹로맨스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


'달짝지근해: 7510'에서 유해진은 삼시세끼 과자만 먹는 천재 제과 연구원 ‘치호’로 분해 어디서도 본 적 없던 새로운 얼굴과 연기로 돌아올 예정이다. 특히 '달짝지근해: 7510'은 배우 유해진의 첫 코믹로맨스 도전으로, 영화의 제목 그대로 한층 ‘달짝지근해진’ 매력을 선보일 유해진의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유해진은 “작품에 담긴 유쾌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많이 그리고자 노력했다”고 전하며 이번 작품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배우 유해진의 첫 코믹로맨스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8월 15일(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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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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