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사카구치 켄다로가 영화 '남은 인생 10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남은 인생 10년'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배우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가 참석했다. '남은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고마츠 나나)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 소식 뜸했던 걸그룹 청순 멤버, 역대급 잘록 허리 자랑
▶ 14기 정숙, 영철 논란에도 직진 감사 "덕분에 행복했어"
▶ 제시, 브라만 한 듯…시선둘 곳 없는 아찔한 핫 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