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가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22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를 비롯해 이상용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3'은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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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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