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韓·日빌런 잡는다…'범죄도시3', 2023년 상반기 출격
기사입력 : 2023.04.18 오전 10:54
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3'가 상반기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범죄도시3'는 '범죄도시2'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부서를 이동한 뒤 펼쳐지는 이야기로,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더 커진 범죄소탕 작전을 다룬다. 무엇보다 더욱 확대된 '범죄도시' 시리즈 세계관과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빌런의 등장으로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관객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한 영화 '범죄도시3'는 2023년 상반기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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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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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마동석 , 범죄도시3 , 이준혁 , 아오키무네타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