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이병헌 감독이 1600만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 이후 영화 '드림'으로 관객과 만난다.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드림'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서준, 아이유,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이 참석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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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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