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른손이앤에이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은희 작가가 권성휘 작가와 함께 각본을 맡은 영화 '리바운드'가 5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를 담은 영화다. 이는 개봉일부터 5일 연속 한국영화 및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좌석점유율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개봉 후 CGV 골든에그지수가 98%로 상승,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이 9점으로 상승하며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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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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