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스엠지홀딩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새로운 2주차 특전을 공개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슬램덩크 붐’에 박차를 가할 2주차 특전을 공개했다. 지난 1주차 특전이었던 일러스트 카드와 오리지널 티켓, 스페셜 티켓 등이 빠른 속도로 소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2주차에도 열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바로 오늘, 1월 11일(수)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극장 4사에서 2주차 특전 ‘5인 캐릭터 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이번 특전으로 지급되는 오리지널 A3 포스터는 업그레이드된 작화로 완성된 북산고 5인방 모두의 얼굴이 담겨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슬램덩크 붐’으로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최고의 화제작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