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박성웅이 영화 '젠틀맨'에 합류하게 된 계기로 "주지훈"을 꼽았다.
1일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을 비롯해 김경원 감독이 참석했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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