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마동석이 예정화와의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작품으로 답했다.
17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압꾸정'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오연서를 비롯해 임진순 감독이 참석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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