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인드마크 제공
11월 16일 개봉을 앞둔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이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개봉 전주 11월 12일(토), 11월 13일(일) 양일간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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