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니카 인스타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강한 인상을 남긴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수장 모니카가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뱅크 투 브라더스에 대한 진한 애정을 전했다.
26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뱅투(뱅크 투 브라더스)는 웃겨. 그냥 다 너네랑 하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하하하' 하다가 잘해야 할때 엄청 잘해서 king 받는다고나 할까. 바쁜 시간 함께해 준 우리 프먼 헤이주,헤일리,카메,립제이 다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뱅투야 빨리 콘서트 끝나고 놀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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