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소지섭이 첫 스릴러 영화 도전에 만족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자백'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백'은 김세희(나나)와 함께 밀실에서 의문의 습격을 당한 유민호(소지섭)가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승률 100%의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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