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EW/씨제스엔터테인먼트/영화사 담담
김성철과 조윤서가 영화 <올빼미>에서 부부가 된다.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올빼미>에 유해진과 류준열을 필두로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충무로의 베테랑부터 블루칩까지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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