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포토에디터 이대덕,pr.chounjns@gmail.com,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화제를 모은 나나의 타투가 작품 때문이 아닌 개인적인 선택이었다.
2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전여빈, 나나를 비롯해 노덕 감독이 참석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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