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 사는' 라미란X정일우X김슬기? '고속도로가족' 부국제 간다
기사입력 : 2022.09.13 오전 10:16
사진 : 영화사설렘,고고스튜디오/CJ CGV

사진 : 영화사설렘,고고스튜디오/CJ CGV


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주연의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은 동시대 한국영화의 역량과 흐름을 만끽할 수 있는 그해의 다양한 대표작 및 최신작을 선보이는 부문이다.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죽여주는 여자>의 조감독 출신인 이상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고속도로 가족>은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열일 행보를 보이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까지 대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것은 물론, <고속도로 가족>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이들의 새로운 얼굴과 한층 깊어진 열연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모두가 잠시 머물렀다 떠나가는 휴게소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고속도로 가족’이라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흥미로운 설정과 앞으로 벌어질 예기치 못한 사건들 역시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고속도로 가족>의 이상문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영화제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소화할 예정이며, 11월 극장에서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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