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포토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다니엘 헤니가 영화 '공조2'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언론 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그리고 이석훈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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