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뭉친 영화 <헌트>가 3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8월 21일(일) 오후 5시 42분 기준, 개봉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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