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레코드' 감독 "이제훈, 농담했을 때 바로 웃긴 스타일 아니야"
기사입력 : 2022.08.16 오전 11:27
'어나더레코드: 이제훈' 제작발표회 / 사진: OTT Seezn 제공

'어나더레코드: 이제훈' 제작발표회 / 사진: OTT Seezn 제공


윤단비 감독이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을 통해 만난 이제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6일 Seezn(시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어나더 레코드 : 이제훈’은 배우의 리얼한 모습과 영화적 엉뚱한 상상을 오가는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다.


특히 영화 '남매의 여름밤(2019)'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윤단비 감독이 연출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윤단비 감독이 바라본 '인간 이제훈'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묻자 "확실히 뭔가 어떤 농담을 하셨을 때 바로 웃긴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집에 갔을때 생각하다가 웃긴 그런 유머코드를 가진 것이 하나의 매력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스트가 다양하게 출연을 해주셨는데, 출연진마다 배우에 대해 하는 이야기가 다르다. 어떤 분은 배우로서와 인간으로서 이제훈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어떤 출연진은 너무 선하다고, 또 다른 분은 은근 착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런 것을 보고, 들으며 보이는 것보다 더 다층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은 오는 18일(목) 오후 6시 OTT seezn에서 독점 공개된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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