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케이퍼필름,쇼박스 제공
배우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 등이 열연한 영화 <외계+인>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등이 열연한 영화 <비상선언>이 150만 명이 넘는 관객과 만났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외계+인 1부>는 지난 8일 누적관객수 150만 1,779명을 돌파했다.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김우빈)와 ‘이안’(김태리)이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그리고 신선들(조우진, 염정아)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