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헌트>가 골든 캐스팅을 완성한 캐스팅 트리비아를 공개했다.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정재를 비롯해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 등 골든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주목받은 작품이다. 이정재 감독은 그간 배우로서 다져온 친분 관계가 아닌, '감독'으로서 배우들에게 선택받길 원했던 만큼 <헌트> 의 캐스팅 단계에서 많은 고민과 심혈을 기울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이정재 감독과 인연을 맺은 허성태는 “<헌트>의 시나리오 전개에 흥미를 느꼈다”며 촘촘한 심리전이 일품인 <헌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전혜진 또한 시나리오 전개에 대한 흥미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이정재, 정우성 이 두 사람을 같은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는 팬심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감독님과 여러 차례 미팅하면서 시나리오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고, 신선하게 해석할 수 있었다”고 밝힌 고윤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만큼 극에 에너지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한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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