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 영화사집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이 열연한 영화 <브로커>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에 이어 모두의 마음을 파고드는 깊은 메시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펼치는 따뜻한 앙상블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 브로커>가 개봉 첫날인 6월 8일(수) 146,22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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