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 구찌(Gucci) 제공
아이유가 영화 '브로커'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드레스가 화제다.
아이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국제영화제(cannesfilmfestival)"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6일 영화 '브로커'의 공식 상영을 앞두고 참석한 레드카펫 현장에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아이유는 국내 브랜드인 '엔조 최재훈'의 드레스를 입고, 약 1억 원이 훌쩍 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조세핀 컬렉션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 : 구찌 제공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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