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이 영화 '헌트'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시간을 공유했다.
20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헌트' 상영 후 기립박수를 받고 있는 정우성과 감독이자 배우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두 사람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 역시 "7분의 기립박수까지! 칸 영화제는 이정재 감독, 정우성 배우가 출연한 '헌트'의 매력에 빠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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