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 DB
신연식 감독이 영화 '카시오페아'를 함께한 배우 서현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카시오페아'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서현진, 신연식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수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 ‘인우’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작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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