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사 집/CJ ENM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을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칸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이 전해졌다.
영화 <브로커>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의 영화제 참석과 더불어 공식 상영 및 기자회견 일정을 확정했다. 오는 26일(목) 오후 7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브로커>의 월드 프리미어에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해 칸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금)에는 공식 기자회견에 자리해 세계 각지의 취재진을 만날 것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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