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영화 '안녕하세요'가 지닌 확장된 의미 설명…뭉클
기사입력 : 2022.05.09 오전 10:00
사진 : ㈜디스테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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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녕하세요' 속 배우 이순재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안녕하세요'는 세상에 혼자 남겨져 의지할 곳 없는 열아홉 수미(김환희)가 '죽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호스피스 병동 수간호사 서진(유선)을 만나 세상의 온기를 배워가는 애틋한 성장통을 그린 갓생 휴먼 드라마.


이순재는 '안녕하세요'에서 호스피스 병동의 든든한 터줏대감 '인수'로 분했다. '인수'는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내면엔 따스함을 품고 있는 캐릭터로, 호스피스 병동에 찾아온 '수미'(김환희)와 한글 공부를 하며 유대감을 쌓아가는 모습을 통해 배우 김환희와의 세대를 초월한 특급 케미와 함께 뭉클한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배우 이순재는 이번 작품에 대해 "서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며 함께 어울려 가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확장된 의미를 지녔다"고 설명한 바 있어 영화 '안녕하세요'가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전할 것을 기대케 한다.

한편, 배우 이순재가 선보이는 포근한 위로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안녕하세요'는 5월 25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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