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주말 총 171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5/9 (월)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지난 주말 동안 총 1,716,4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495,714명을 기록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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