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배우 아이유가 영화 '브로커'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1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브로커'의 포스터와 함께 '온다 온다 소영이 온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브로커'는 칸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으로 베이비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된 이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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