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배우 박진영이 영화 '야차'에서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바로 도마뱀과 함께하게 된 것.
5일 넷플릭스 영화 '야차'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설경구(지강인 역), 박해수(한지훈 역), 양동근(홍과장 역), 이엘(희원 역), 송재림(재규 역), 박진영(정대 역)을 비롯해 나현 감독이 참석했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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