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대덕 기자
배우 전여빈, 고민시, 박소담, 김혜윤, 한소희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송중기, 박소담은 개막식의 MC를 맡았다. 이날 개막식 현장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성기, 최민식, 조진웅, 박해일, 유아인, 이엘, 원진아, 안보현, 한소희 등이 참석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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