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저와 제 가족, 코로나19 양성판정"
기사입력 : 2020.09.03 오후 1:39
사진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사진 : 드웨인 존슨 인스타그램


배우 드웨인 존슨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드웨인 존슨은 이를 영상을 통해 직접 알렸다.

3일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세계 여러분 모두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드웨인 존슨은 자신과 가족이 코로나 19의 양성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하며 마스크를 쓰는 것 등 지켜야 할 점을 당부했다.

드웨인 존슨은 "최우선은 가족을 지키는 것"이라며, 코로나 19에 대비해 지켜야 하는 것들을 글로 적었다. 그는 "규율을 지킬 것, 면역력을 높일 것,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것, 마스크를 쓸 것, 가족을 지킬 것, 집이나 모임 등에서 사람과의 만남을 주의할 것,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네 동료를 보살필 것"이라고 적은 뒤 "모두들 건강하길, 친구들"이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드웨인 존슨은 1972년생 미국 출신의 프로레슬링 선수이자 배우다.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쥬만지', '스콜피온킹' 등의 작품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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