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A 언론배급시사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중생A'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이경섭 감독, 배우 김환희, 김준면(엑소 수호), 정다빈, 이종혁, 유재상, 정다은이 참석했다.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김환희 분)가 처음 사귄 현실친구에게서 받은 상처를 인터넷의 친구 재희(김준면 분)와 함께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개봉.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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