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좌부터) 안지혜, 안성기, 후지이미나, 김기덕 감독, 장근석, 류승범, 이성재 순 / 김기덕필름 제공
김기덕 감독과 장근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인간의 시간>이 크랭크업 했다.
김기덕 필름 측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기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 인간의 시간 ‘ 이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크랭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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