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민혁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이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길고양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반려묘 쿵따따, 음치치와 함께 화보를 촬영할 만큼 평소 반려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강민혁은 흔쾌히 영화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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