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영화 '환절기' 스틸 컷 공개..섬세한 감성연기 "기대"
기사입력 : 2016.07.07 오후 2:45
사진 : 영화 '환절기' 스틸 컷 / 유본컴퍼니 제공

사진 : 영화 '환절기' 스틸 컷 / 유본컴퍼니 제공


이원근이 출연하는 영화 ‘환절기’(감독 이동은)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그래픽 노블 ‘환절기’를 원작으로 원작자인 이동은 작가가 직접 연출하는 영화 ‘환절기’는 아들과 아들의 친구 사이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엄마, 이 세 사람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베테랑 배우 배종옥과 라이징 스타 이원근, 지윤호라는 신선한 조합을 선보이며 캐스팅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원근은 극 중 내면의 상처를 지닌 소년 ‘용준’으로 출연, 배종옥의 아들 역으로 분하는 지윤호와 함께 섬세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 이동은 감독은 "배우가 가진 내면과 고유의 분위기가 많은 부분 흡사하다"고 호평해 기대감을 높였다.

오늘 공개된 사진 속 이원근은 배종옥, 신예 지윤호와 함께 열연 중이다. 세 장의 스틸만으로도 각기 다른 이원근의 감정 연기와 세 배우의 미묘한 감정선이 느껴진다.

한편, ‘환절기’를 비롯해 영화 ‘여교사(김태용 감독)’, ‘그대 이름은 장미(조석현 감독)’, ‘그물(김기덕 감독)’까지 올해만 네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원근은 올해 충무로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또한, 8일(내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신입 변호사 ‘이준호’ 역할로 변신해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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