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대배우'의 주연배우 오달수 / 영화사다 제공
배우 오달수가 극 중 20년차 무명배우 '장성필'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2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6관에서는 영화 <대배우>(감독 석민우, 제작 영화사다)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석민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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