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동휘 / 네이버 폴라 스페셜 앨범 (사진가 신혜림)
이동휘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종영 후, 2016년 스크린 접수에 나선다.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을 비롯해 최근엔 제작비 100억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공조'(감독 김성훈)에 현빈, 유해진, 윤아와 호흡을 맞추게 되어 화제를 모은 이동휘는 현재 ‘원라인’에서 사기 전문가 송차장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영화 ‘공조’에서는 극 중 브로커이자 핵심인물 박명호로 분한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