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목숨 건 연애' / 사진: SM C&C 제공
배우 윤소희가 '목숨 건 연애'에 캐스팅 됐다.
영화 '목숨 건 연애'는 한중 합작 프로젝트이며 영화 '마이웨이'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송민규 감독의 데뷔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윤소희는 앞서 출연을 확정한 배우 하지원, 대만 배우 진백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윤소희는 데뷔 후 tvN '식샤를 합시다', JTBC '사랑하는 은동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목숨 건 연애'를 통해 첫 스크린작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목숨 건 연애'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올 하반기 첫 촬영한다.
글 김지수 인턴기자 / 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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