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화보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신소율은 교복인증샷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그녀의 과거 화보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속옷 모델로 활약하며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에 그녀의 베이비페이스에 글래머러스라인이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은 것.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베이비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된 화보컷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진행한 화보컷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베이글녀' 신소율-아만다 사이프리드 화보컷에 누리꾼들은 "신소율-아만다 사이프리드 진짜 베이글녀라는 말 그대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박형식이 반할 만 하네", "신소율-아만다 사이프리드 승자를 가릴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오늘(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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